전북 9월 소비자 심리지수 소폭 상승…“향후 경기 등 기대감”
입력 2021.09.29 (07:35)
수정 2021.09.2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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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전북지역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소비자 심리지수가 105.1로 전달보다 2.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향후 경기와 금리 수준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달보다 지수는 7포인트 상승했고, 현재 생활 형편과 전망, 향후 경기 전망 등 대부분 소비자 심리 지수도 모두 전달보다 1포인트가량 올랐습니다.
반면, 현재 가계저축과 가계저축전망, 임금수준 전망 등의 지수는 모두 전달보다 1포인트가 하락했습니다.
향후 경기와 금리 수준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달보다 지수는 7포인트 상승했고, 현재 생활 형편과 전망, 향후 경기 전망 등 대부분 소비자 심리 지수도 모두 전달보다 1포인트가량 올랐습니다.
반면, 현재 가계저축과 가계저축전망, 임금수준 전망 등의 지수는 모두 전달보다 1포인트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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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9월 소비자 심리지수 소폭 상승…“향후 경기 등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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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07:35:50
- 수정2021-09-29 07:38:55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전북지역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소비자 심리지수가 105.1로 전달보다 2.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향후 경기와 금리 수준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달보다 지수는 7포인트 상승했고, 현재 생활 형편과 전망, 향후 경기 전망 등 대부분 소비자 심리 지수도 모두 전달보다 1포인트가량 올랐습니다.
반면, 현재 가계저축과 가계저축전망, 임금수준 전망 등의 지수는 모두 전달보다 1포인트가 하락했습니다.
향후 경기와 금리 수준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달보다 지수는 7포인트 상승했고, 현재 생활 형편과 전망, 향후 경기 전망 등 대부분 소비자 심리 지수도 모두 전달보다 1포인트가량 올랐습니다.
반면, 현재 가계저축과 가계저축전망, 임금수준 전망 등의 지수는 모두 전달보다 1포인트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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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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