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매매업체 합동점검…153건 위반사항 적발

입력 2021.09.29 (07:45) 수정 2021.09.29 (07: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지난 6월 말부터 석 달 동안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등 3백여 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벌인 결과 번호판 대장 관리소홀과 성능 상태 점검기록부 고지의무 위반, 상품용 차량 제시관리 위반 등 모두 153건의 자동차 관리법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부산시는 위반사업자에 대해 영업정지 1건을 비롯해 과징금 부과 12건, 개선명령 30건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고차 매매업체 합동점검…153건 위반사항 적발
    • 입력 2021-09-29 07:45:23
    • 수정2021-09-29 07:51:00
    뉴스광장(부산)
부산시가 지난 6월 말부터 석 달 동안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등 3백여 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벌인 결과 번호판 대장 관리소홀과 성능 상태 점검기록부 고지의무 위반, 상품용 차량 제시관리 위반 등 모두 153건의 자동차 관리법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부산시는 위반사업자에 대해 영업정지 1건을 비롯해 과징금 부과 12건, 개선명령 30건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