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구 도의원 “병충해 확산…재난지역 지정·피해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1.09.29 (07:53)
수정 2021.09.2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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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강용구 의원은 수확을 앞둔 논을 중심으로 도열병과 벼알마름병 등 병충해가 확산하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긴급재난지역 지정과 재난지원금 등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또 벼 병충해 관리를 위해 농가와 전문가, 학교 등이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고 병충해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식물병원'을 설립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벼 병충해 관리를 위해 농가와 전문가, 학교 등이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고 병충해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식물병원'을 설립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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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용구 도의원 “병충해 확산…재난지역 지정·피해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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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07:53:38
- 수정2021-09-29 07:55:22
전북도의회 강용구 의원은 수확을 앞둔 논을 중심으로 도열병과 벼알마름병 등 병충해가 확산하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긴급재난지역 지정과 재난지원금 등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또 벼 병충해 관리를 위해 농가와 전문가, 학교 등이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고 병충해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식물병원'을 설립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벼 병충해 관리를 위해 농가와 전문가, 학교 등이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고 병충해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식물병원'을 설립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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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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