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올해 안에 도심 보조 상수원 조기 준공
입력 2021.09.29 (07:56)
수정 2021.09.2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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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대비한 강릉 도심의 보조 상수원 개발 사업이 올해 안에 조기 준공됩니다.
강릉시는 농업용 사천저수지의 물을 도심 홍제정수장으로 보내기 위한 도수관로 12.4킬로미터 연결 공사가 거의 완료돼, 당초 계획보다 일 년 빠른 올해 말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강릉시는 내년부터 가뭄이 발생할 경우 사천저수지로부터 하루 만 5천 톤의 물을 홍제정수장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농업용 사천저수지의 물을 도심 홍제정수장으로 보내기 위한 도수관로 12.4킬로미터 연결 공사가 거의 완료돼, 당초 계획보다 일 년 빠른 올해 말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강릉시는 내년부터 가뭄이 발생할 경우 사천저수지로부터 하루 만 5천 톤의 물을 홍제정수장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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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올해 안에 도심 보조 상수원 조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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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07:56:58
- 수정2021-09-29 08:04:33
가뭄에 대비한 강릉 도심의 보조 상수원 개발 사업이 올해 안에 조기 준공됩니다.
강릉시는 농업용 사천저수지의 물을 도심 홍제정수장으로 보내기 위한 도수관로 12.4킬로미터 연결 공사가 거의 완료돼, 당초 계획보다 일 년 빠른 올해 말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강릉시는 내년부터 가뭄이 발생할 경우 사천저수지로부터 하루 만 5천 톤의 물을 홍제정수장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농업용 사천저수지의 물을 도심 홍제정수장으로 보내기 위한 도수관로 12.4킬로미터 연결 공사가 거의 완료돼, 당초 계획보다 일 년 빠른 올해 말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강릉시는 내년부터 가뭄이 발생할 경우 사천저수지로부터 하루 만 5천 톤의 물을 홍제정수장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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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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