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백신 오접종 98건…전국 다섯 번째로 많아
입력 2021.09.29 (09:49)
수정 2021.09.29 (10: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원이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은 '코로나 백신 오접종 현황' 자료에 따르면, 백신 접종 첫 시작일로부터 이달 13일까지 울산에서 98건의 오접종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경기, 서울, 부산,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전국의 오접종 사례 천 8백여 건을 분석한 결과 백신 종류 및 보관 오류로 인한 오접종이 64.9%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경기, 서울, 부산,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전국의 오접종 사례 천 8백여 건을 분석한 결과 백신 종류 및 보관 오류로 인한 오접종이 64.9%로 가장 많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백신 오접종 98건…전국 다섯 번째로 많아
-
- 입력 2021-09-29 09:49:55
- 수정2021-09-29 10:13:2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원이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은 '코로나 백신 오접종 현황' 자료에 따르면, 백신 접종 첫 시작일로부터 이달 13일까지 울산에서 98건의 오접종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경기, 서울, 부산,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전국의 오접종 사례 천 8백여 건을 분석한 결과 백신 종류 및 보관 오류로 인한 오접종이 64.9%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경기, 서울, 부산,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전국의 오접종 사례 천 8백여 건을 분석한 결과 백신 종류 및 보관 오류로 인한 오접종이 64.9%로 가장 많았습니다.
-
-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주아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