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울산 수출 56억 달러…42.4%↑
입력 2021.09.29 (09:50)
수정 2021.09.29 (10: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액은 55억 9천만 달러로 지난해 8월에 비해 42.4% 증가했습니다.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선박이 80.7%로 가장 높았고 석유화학 73.7%, 석유제품 41.2%, 자동차부품 33.4%, 자동차 26.0% 등이었습니다.
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액은 55억 9천만 달러로 지난해 8월에 비해 42.4% 증가했습니다.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선박이 80.7%로 가장 높았고 석유화학 73.7%, 석유제품 41.2%, 자동차부품 33.4%, 자동차 26.0% 등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8월 울산 수출 56억 달러…42.4%↑
-
- 입력 2021-09-29 09:50:52
- 수정2021-09-29 10:13:20
지난달 울산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액은 55억 9천만 달러로 지난해 8월에 비해 42.4% 증가했습니다.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선박이 80.7%로 가장 높았고 석유화학 73.7%, 석유제품 41.2%, 자동차부품 33.4%, 자동차 26.0% 등이었습니다.
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액은 55억 9천만 달러로 지난해 8월에 비해 42.4% 증가했습니다.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선박이 80.7%로 가장 높았고 석유화학 73.7%, 석유제품 41.2%, 자동차부품 33.4%, 자동차 26.0% 등이었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