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내버스 총파업 D-1…대전시 비상수송대책 수립
입력 2021.09.29 (10:00)
수정 2021.09.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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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내버스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버스 노사가 오늘(29일)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주재로 막판 교섭을 벌입니다.
대전시는 교섭이 결렬될 경우 전세버스와 관용차량 242대를 동원해 시내버스 노선에 대체 투입하고 도시철도 또한 일일 48회를 추가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 내일(30일) 버스 총파업이 진행될 경우 버스전용차로제와 승용차요일제, 택시 3부제가 전면 해제되고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는 시차출근제도 시행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전 시내버스 노조 제공]
대전시는 교섭이 결렬될 경우 전세버스와 관용차량 242대를 동원해 시내버스 노선에 대체 투입하고 도시철도 또한 일일 48회를 추가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 내일(30일) 버스 총파업이 진행될 경우 버스전용차로제와 승용차요일제, 택시 3부제가 전면 해제되고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는 시차출근제도 시행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전 시내버스 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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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시내버스 총파업 D-1…대전시 비상수송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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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10:00:27
- 수정2021-09-29 10:03:06

대전 시내버스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버스 노사가 오늘(29일)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주재로 막판 교섭을 벌입니다.
대전시는 교섭이 결렬될 경우 전세버스와 관용차량 242대를 동원해 시내버스 노선에 대체 투입하고 도시철도 또한 일일 48회를 추가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 내일(30일) 버스 총파업이 진행될 경우 버스전용차로제와 승용차요일제, 택시 3부제가 전면 해제되고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는 시차출근제도 시행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전 시내버스 노조 제공]
대전시는 교섭이 결렬될 경우 전세버스와 관용차량 242대를 동원해 시내버스 노선에 대체 투입하고 도시철도 또한 일일 48회를 추가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 내일(30일) 버스 총파업이 진행될 경우 버스전용차로제와 승용차요일제, 택시 3부제가 전면 해제되고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는 시차출근제도 시행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전 시내버스 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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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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