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차량 부품 훔친 40대 구속
입력 2021.09.29 (10:01)
수정 2021.09.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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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 부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1일 자정쯤 창원의 한 주차장에서 차량 하부의 부품을 떼어내 훔치는 등 한 달 보름 동안 창원지역 주차장을 돌며 13차례에 걸쳐 900만 원어치의 부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차량 정비 일을 한 적이 있었고 훔친 부품을 고물상 등에 팔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1일 자정쯤 창원의 한 주차장에서 차량 하부의 부품을 떼어내 훔치는 등 한 달 보름 동안 창원지역 주차장을 돌며 13차례에 걸쳐 900만 원어치의 부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차량 정비 일을 한 적이 있었고 훔친 부품을 고물상 등에 팔아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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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차량 부품 훔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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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10:01:23
- 수정2021-09-29 10:06:57

창원서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 부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1일 자정쯤 창원의 한 주차장에서 차량 하부의 부품을 떼어내 훔치는 등 한 달 보름 동안 창원지역 주차장을 돌며 13차례에 걸쳐 900만 원어치의 부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차량 정비 일을 한 적이 있었고 훔친 부품을 고물상 등에 팔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1일 자정쯤 창원의 한 주차장에서 차량 하부의 부품을 떼어내 훔치는 등 한 달 보름 동안 창원지역 주차장을 돌며 13차례에 걸쳐 900만 원어치의 부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차량 정비 일을 한 적이 있었고 훔친 부품을 고물상 등에 팔아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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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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