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충북 9개 도로 반영
입력 2021.09.29 (10:37)
수정 2021.09.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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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추진될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충북에서는 9개 도로 사업이 반영됐습니다.
국토부가 어제(28일) 확정한 충북 주요 사업으로는 국도 5호선 제천 봉양-원주 신림 간 4차로 확장과 국도 17호선 청주 남이 부용 외천-양촌 사이 6차로 확장 등이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역 내 노선을 사업 우선 순위에 반영하기 위해 국토부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국토부가 어제(28일) 확정한 충북 주요 사업으로는 국도 5호선 제천 봉양-원주 신림 간 4차로 확장과 국도 17호선 청주 남이 부용 외천-양촌 사이 6차로 확장 등이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역 내 노선을 사업 우선 순위에 반영하기 위해 국토부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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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충북 9개 도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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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10:37:43
- 수정2021-09-29 11:01:24
2025년까지 추진될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충북에서는 9개 도로 사업이 반영됐습니다.
국토부가 어제(28일) 확정한 충북 주요 사업으로는 국도 5호선 제천 봉양-원주 신림 간 4차로 확장과 국도 17호선 청주 남이 부용 외천-양촌 사이 6차로 확장 등이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역 내 노선을 사업 우선 순위에 반영하기 위해 국토부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국토부가 어제(28일) 확정한 충북 주요 사업으로는 국도 5호선 제천 봉양-원주 신림 간 4차로 확장과 국도 17호선 청주 남이 부용 외천-양촌 사이 6차로 확장 등이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역 내 노선을 사업 우선 순위에 반영하기 위해 국토부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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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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