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수입 김치에 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
입력 2021.09.29 (10:38)
수정 2021.09.29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중국산 수입김치에 안전 관리 인증 기준인 '해썹'이 적용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중국산 김치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중국 국가시장 감독관리총국과 식품안전관리 인증 기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단계로 다음 달부터 수입량 만 톤 이상 업체에 대해 인증기준이 적용되며 내년 10월부터는 5천 톤 이상, 2023년 10월부터는 천 톤 이상 업체로 확대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중국산 김치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중국 국가시장 감독관리총국과 식품안전관리 인증 기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단계로 다음 달부터 수입량 만 톤 이상 업체에 대해 인증기준이 적용되며 내년 10월부터는 5천 톤 이상, 2023년 10월부터는 천 톤 이상 업체로 확대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국산 수입 김치에 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
-
- 입력 2021-09-29 10:38:52
- 수정2021-09-29 11:01:47
앞으로 중국산 수입김치에 안전 관리 인증 기준인 '해썹'이 적용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중국산 김치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중국 국가시장 감독관리총국과 식품안전관리 인증 기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단계로 다음 달부터 수입량 만 톤 이상 업체에 대해 인증기준이 적용되며 내년 10월부터는 5천 톤 이상, 2023년 10월부터는 천 톤 이상 업체로 확대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중국산 김치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중국 국가시장 감독관리총국과 식품안전관리 인증 기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단계로 다음 달부터 수입량 만 톤 이상 업체에 대해 인증기준이 적용되며 내년 10월부터는 5천 톤 이상, 2023년 10월부터는 천 톤 이상 업체로 확대됩니다.
-
-
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지용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