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장미공원 태풍 피해 복구 완료
입력 2021.09.29 (10:56)
수정 2021.09.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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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지난해 가을 태풍 피해를 입은 삼척 장미공원에 대해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복구공사를 벌여, 훼손된 방호 옹벽과 데크, 잔디 등을 최근 복구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또, 태풍 피해 당시 시민 의견 수렴에서 장미공원을 다목적 웰빙복합공원으로 전환하자는 의견이 나온 만큼 중장기적으로 단계별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삼척시는 또, 태풍 피해 당시 시민 의견 수렴에서 장미공원을 다목적 웰빙복합공원으로 전환하자는 의견이 나온 만큼 중장기적으로 단계별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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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장미공원 태풍 피해 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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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10:56:27
- 수정2021-09-29 11:07:11
삼척시는 지난해 가을 태풍 피해를 입은 삼척 장미공원에 대해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복구공사를 벌여, 훼손된 방호 옹벽과 데크, 잔디 등을 최근 복구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또, 태풍 피해 당시 시민 의견 수렴에서 장미공원을 다목적 웰빙복합공원으로 전환하자는 의견이 나온 만큼 중장기적으로 단계별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삼척시는 또, 태풍 피해 당시 시민 의견 수렴에서 장미공원을 다목적 웰빙복합공원으로 전환하자는 의견이 나온 만큼 중장기적으로 단계별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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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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