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울산본부, 코로나 피해기업 지원 6개월 연장
입력 2021.09.29 (23:19)
수정 2021.09.2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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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코로나 피해기업 지원 자금'의 운용기한을 내년 3월말로 6개월 연장합니다.
한은 울산본부는 특히 지원대상을 울산 지역 소재 서비스업 및 건설업 중소기업으로 변경해 피해업체를 중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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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울산본부, 코로나 피해기업 지원 6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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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23:19:53
- 수정2021-09-29 23:32:19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코로나 피해기업 지원 자금'의 운용기한을 내년 3월말로 6개월 연장합니다.
한은 울산본부는 특히 지원대상을 울산 지역 소재 서비스업 및 건설업 중소기업으로 변경해 피해업체를 중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은 울산본부는 특히 지원대상을 울산 지역 소재 서비스업 및 건설업 중소기업으로 변경해 피해업체를 중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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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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