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개헌으로 동남권 메가시티 뒷받침”
입력 2021.09.29 (23:19)
수정 2021.09.2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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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울산을 찾아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는 일일생활권의 지방이 자치 역량을 기르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되면, 이를 뒷받침할 지방분권 개헌을 추진해 울산시의 핵심 사업을 지속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제조 산업 중심지가 되기 위해 울산을 탈탄소, 친환경 중심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는 일일생활권의 지방이 자치 역량을 기르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되면, 이를 뒷받침할 지방분권 개헌을 추진해 울산시의 핵심 사업을 지속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제조 산업 중심지가 되기 위해 울산을 탈탄소, 친환경 중심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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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개헌으로 동남권 메가시티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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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23:19:53
- 수정2021-09-29 23:33:01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울산을 찾아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는 일일생활권의 지방이 자치 역량을 기르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되면, 이를 뒷받침할 지방분권 개헌을 추진해 울산시의 핵심 사업을 지속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제조 산업 중심지가 되기 위해 울산을 탈탄소, 친환경 중심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는 일일생활권의 지방이 자치 역량을 기르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되면, 이를 뒷받침할 지방분권 개헌을 추진해 울산시의 핵심 사업을 지속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제조 산업 중심지가 되기 위해 울산을 탈탄소, 친환경 중심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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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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