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야구장 기공식 열려…내년 2월 준공
입력 2021.09.29 (23:19)
수정 2021.09.2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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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야구장 기공식이 민간야구협회 회원과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성안동 야구장 공사 부지에서 열렸습니다.
중구는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72억 원을 들여 중구 성안동에 2만여㎡ 규모의 인조잔디 구장과 주차장 49면 등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공인 규격의 야구 전용구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중구는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72억 원을 들여 중구 성안동에 2만여㎡ 규모의 인조잔디 구장과 주차장 49면 등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공인 규격의 야구 전용구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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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 야구장 기공식 열려…내년 2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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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23:19:54
- 수정2021-09-29 23:32:40
울산 중구야구장 기공식이 민간야구협회 회원과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성안동 야구장 공사 부지에서 열렸습니다.
중구는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72억 원을 들여 중구 성안동에 2만여㎡ 규모의 인조잔디 구장과 주차장 49면 등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공인 규격의 야구 전용구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중구는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72억 원을 들여 중구 성안동에 2만여㎡ 규모의 인조잔디 구장과 주차장 49면 등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공인 규격의 야구 전용구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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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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