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코로나19 신규확진 27명…영동 5명
입력 2021.09.29 (23:38)
수정 2021.09.2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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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강원도에서는 8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7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양구 7명, 강릉과 태백, 춘천 각각 2명, 속초와 홍천, 평창이 각 1명씩입니다.
강릉과 속초, 태백 등 영동지역 확진자 5명은 확진자의 가족 등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양구 7명, 강릉과 태백, 춘천 각각 2명, 속초와 홍천, 평창이 각 1명씩입니다.
강릉과 속초, 태백 등 영동지역 확진자 5명은 확진자의 가족 등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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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코로나19 신규확진 27명…영동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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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23:38:51
- 수정2021-09-29 23:52:12
오늘(29일) 강원도에서는 8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7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양구 7명, 강릉과 태백, 춘천 각각 2명, 속초와 홍천, 평창이 각 1명씩입니다.
강릉과 속초, 태백 등 영동지역 확진자 5명은 확진자의 가족 등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양구 7명, 강릉과 태백, 춘천 각각 2명, 속초와 홍천, 평창이 각 1명씩입니다.
강릉과 속초, 태백 등 영동지역 확진자 5명은 확진자의 가족 등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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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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