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울주군민상 수상자 3명 선정
입력 2021.09.30 (07:46)
수정 2021.09.3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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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제30회 울주군민상 수상 대상자로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마진규, 효행 부문에 정상화, 사회봉사 부문에 진윤자 씨 등 3명을 선정했습니다.
마진규 씨는 울주군 탁구협회장을 맡는 등 울주군 생활체육 육성에 이바지했고 정상화 씨는 뇌종양 수술을 받은 노모를 21년째 간병하는 등 경로사상을 실천하고, 진윤자 씨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마진규 씨는 울주군 탁구협회장을 맡는 등 울주군 생활체육 육성에 이바지했고 정상화 씨는 뇌종양 수술을 받은 노모를 21년째 간병하는 등 경로사상을 실천하고, 진윤자 씨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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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회 울주군민상 수상자 3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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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30 07:46:23
- 수정2021-09-30 07:59:28
울산 울주군은 제30회 울주군민상 수상 대상자로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마진규, 효행 부문에 정상화, 사회봉사 부문에 진윤자 씨 등 3명을 선정했습니다.
마진규 씨는 울주군 탁구협회장을 맡는 등 울주군 생활체육 육성에 이바지했고 정상화 씨는 뇌종양 수술을 받은 노모를 21년째 간병하는 등 경로사상을 실천하고, 진윤자 씨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마진규 씨는 울주군 탁구협회장을 맡는 등 울주군 생활체육 육성에 이바지했고 정상화 씨는 뇌종양 수술을 받은 노모를 21년째 간병하는 등 경로사상을 실천하고, 진윤자 씨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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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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