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공사업체서 금품수수 혐의’ 전직 조합장 구속

입력 2021.09.30 (08:03) 수정 2021.09.3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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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재개발 구역의 공사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모 재개발 조합의 전직 조합장 6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조합장으로 일할 당시 재개발 구역의 공사 업체로부터 1억여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대기업 취업을 빌미로 돈을 받은 혐의도 함께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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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개발 공사업체서 금품수수 혐의’ 전직 조합장 구속
    • 입력 2021-09-30 08:03:14
    • 수정2021-09-30 08:09:22
    뉴스광장(광주)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재개발 구역의 공사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모 재개발 조합의 전직 조합장 6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조합장으로 일할 당시 재개발 구역의 공사 업체로부터 1억여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대기업 취업을 빌미로 돈을 받은 혐의도 함께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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