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마스크 1억 장 이상 생산…“공급원활·가격 안정”
입력 2021.09.30 (08:30)
수정 2021.09.3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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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2주간 국내에서 1억 장이 넘는 마스크가 생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집계를 보면 9월 둘째 주와 셋째 주에 보건용 마스크 9천 백여 만 장 비말 차단용 마스크 1,6백여 만 장 등 모두 1억 1,049만 장이 공급됐습니다.
식약처는 마스크 공급이 원활해 가격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스크 제조업체는 지난 26일 기준 1,618곳으로, 지난해 6월보다 7배 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집계를 보면 9월 둘째 주와 셋째 주에 보건용 마스크 9천 백여 만 장 비말 차단용 마스크 1,6백여 만 장 등 모두 1억 1,049만 장이 공급됐습니다.
식약처는 마스크 공급이 원활해 가격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스크 제조업체는 지난 26일 기준 1,618곳으로, 지난해 6월보다 7배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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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간 마스크 1억 장 이상 생산…“공급원활·가격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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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30 08:30:00
- 수정2021-09-30 08:43:08
코로나19 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2주간 국내에서 1억 장이 넘는 마스크가 생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집계를 보면 9월 둘째 주와 셋째 주에 보건용 마스크 9천 백여 만 장 비말 차단용 마스크 1,6백여 만 장 등 모두 1억 1,049만 장이 공급됐습니다.
식약처는 마스크 공급이 원활해 가격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스크 제조업체는 지난 26일 기준 1,618곳으로, 지난해 6월보다 7배 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집계를 보면 9월 둘째 주와 셋째 주에 보건용 마스크 9천 백여 만 장 비말 차단용 마스크 1,6백여 만 장 등 모두 1억 1,049만 장이 공급됐습니다.
식약처는 마스크 공급이 원활해 가격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스크 제조업체는 지난 26일 기준 1,618곳으로, 지난해 6월보다 7배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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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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