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장애인 의무고용 불이행 부담금 전국 2위
입력 2021.09.30 (10:53)
수정 2021.09.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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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한림대학교가 장애인 의무고용 제도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송옥주 의원에게 제출한 '사립대학교 학교법인 장애인 의무고용현황'에 따르면, 한림대는 장애인 의무고용 불이행으로 최근 5년 동안 부담금 104억 원을 냈습니다.
이는 연세대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고용노동부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송옥주 의원에게 제출한 '사립대학교 학교법인 장애인 의무고용현황'에 따르면, 한림대는 장애인 의무고용 불이행으로 최근 5년 동안 부담금 104억 원을 냈습니다.
이는 연세대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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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 장애인 의무고용 불이행 부담금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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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30 10:53:14
- 수정2021-09-30 11:06:45
춘천 한림대학교가 장애인 의무고용 제도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송옥주 의원에게 제출한 '사립대학교 학교법인 장애인 의무고용현황'에 따르면, 한림대는 장애인 의무고용 불이행으로 최근 5년 동안 부담금 104억 원을 냈습니다.
이는 연세대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고용노동부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송옥주 의원에게 제출한 '사립대학교 학교법인 장애인 의무고용현황'에 따르면, 한림대는 장애인 의무고용 불이행으로 최근 5년 동안 부담금 104억 원을 냈습니다.
이는 연세대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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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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