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수 검찰총장 “여아, 신분, 지위 막론 철저한 수사 지시”

입력 2021.09.30 (12:04) 수정 2021.09.3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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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에서 진행 중인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와 관련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대검은 오늘 김 총장이 "여야, 신분, 지위 여하를 막론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사건을 처리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장은 경찰 등 다른 기관과도 실체적 진실 발견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경우 자료도 공유하도록 주문했다고 대검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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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오수 검찰총장 “여아, 신분, 지위 막론 철저한 수사 지시”
    • 입력 2021-09-30 12:04:00
    • 수정2021-09-30 12: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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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에서 진행 중인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와 관련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대검은 오늘 김 총장이 "여야, 신분, 지위 여하를 막론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사건을 처리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장은 경찰 등 다른 기관과도 실체적 진실 발견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경우 자료도 공유하도록 주문했다고 대검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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