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북핵 수석대표, 오늘 인니서 회동…한반도 상황 논의
입력 2021.09.30 (12:17)
수정 2021.09.3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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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국 대북 특별대표는 오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만나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갖습니다.
양측은 협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최고인민회의 연설과 북한 미사일 발사 등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어떻게 상황을 타개해 나갈지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협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선언과 김정은 위원장이 밝힌 다음 달 남북통신연락선 복원 의사 등을 놓고 양측이 어떤 논의 결과를 내놓을지가 특히 주목되고 있습니다.
양측은 협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최고인민회의 연설과 북한 미사일 발사 등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어떻게 상황을 타개해 나갈지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협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선언과 김정은 위원장이 밝힌 다음 달 남북통신연락선 복원 의사 등을 놓고 양측이 어떤 논의 결과를 내놓을지가 특히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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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북핵 수석대표, 오늘 인니서 회동…한반도 상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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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30 12:17:36
- 수정2021-09-30 12:25:06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국 대북 특별대표는 오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만나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갖습니다.
양측은 협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최고인민회의 연설과 북한 미사일 발사 등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어떻게 상황을 타개해 나갈지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협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선언과 김정은 위원장이 밝힌 다음 달 남북통신연락선 복원 의사 등을 놓고 양측이 어떤 논의 결과를 내놓을지가 특히 주목되고 있습니다.
양측은 협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최고인민회의 연설과 북한 미사일 발사 등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어떻게 상황을 타개해 나갈지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협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선언과 김정은 위원장이 밝힌 다음 달 남북통신연락선 복원 의사 등을 놓고 양측이 어떤 논의 결과를 내놓을지가 특히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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