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간 연쇄감염 등 부산 46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9.30 (19:08)
수정 2021.09.3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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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오늘 46명이 코로나 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강서구에서 이웃 간에 연쇄감염이 발생하며 지난 28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지금까지 모두 5가구,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제구 의료기관과 부산진구 주점에서도 3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부산은 인구 절반이 백신 접종을 모두 마쳤습니다.
강서구에서 이웃 간에 연쇄감염이 발생하며 지난 28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지금까지 모두 5가구,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제구 의료기관과 부산진구 주점에서도 3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부산은 인구 절반이 백신 접종을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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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간 연쇄감염 등 부산 46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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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30 19:08:34
- 수정2021-09-30 19:15:49

부산에서는 오늘 46명이 코로나 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강서구에서 이웃 간에 연쇄감염이 발생하며 지난 28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지금까지 모두 5가구,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제구 의료기관과 부산진구 주점에서도 3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부산은 인구 절반이 백신 접종을 모두 마쳤습니다.
강서구에서 이웃 간에 연쇄감염이 발생하며 지난 28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지금까지 모두 5가구,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제구 의료기관과 부산진구 주점에서도 3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부산은 인구 절반이 백신 접종을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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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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