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 ‘강원국제트리엔날레’ 개막…11월 7일까지 홍천에서 외

입력 2021.09.30 (19:33) 수정 2021.09.30 (1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재단법인 강원문화재단은 오늘(30일)부터 올해 11월 7일까지 홍천군 일원에서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를 엽니다.

이번 행사에는 '따뜻한 재생'을 주제로 한 39개 나라 작가들의 예술작품 120여 점이 선보입니다.

출품작은 홍천미술관과 와동분교, 옛 탄약정비공장, 홍천 중앙시장 등 4곳에 분산 전시됩니다.

춘천연탄은행 재개식…올해 40만 장 지원 목표

춘천연탄은행 재개식이 오늘(30일) 춘천시 소양로 현지에서 열렸습니다.

춘천연탄은행은 올해 1,000가정에 연탄 40만 장, 어르신 만 5천 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부 연탄은 1장당 800원으로 연탄은행 계좌 등을 통해 후원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소식] ‘강원국제트리엔날레’ 개막…11월 7일까지 홍천에서 외
    • 입력 2021-09-30 19:33:25
    • 수정2021-09-30 19:40:46
    뉴스7(춘천)
재단법인 강원문화재단은 오늘(30일)부터 올해 11월 7일까지 홍천군 일원에서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를 엽니다.

이번 행사에는 '따뜻한 재생'을 주제로 한 39개 나라 작가들의 예술작품 120여 점이 선보입니다.

출품작은 홍천미술관과 와동분교, 옛 탄약정비공장, 홍천 중앙시장 등 4곳에 분산 전시됩니다.

춘천연탄은행 재개식…올해 40만 장 지원 목표

춘천연탄은행 재개식이 오늘(30일) 춘천시 소양로 현지에서 열렸습니다.

춘천연탄은행은 올해 1,000가정에 연탄 40만 장, 어르신 만 5천 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부 연탄은 1장당 800원으로 연탄은행 계좌 등을 통해 후원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