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74명 신규 확진…미접종 성인 내일부터 접종 가능
입력 2021.09.30 (21:44)
수정 2021.09.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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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김해 29명, 창원 18명, 진주와 사천, 거제 각 5명 등 모두 74명입니다.
오늘도 김해의 '베트남 음식점'에서 7명, '미얀마 음식점'에서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각각 91명과 36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도내 확진자 접촉이 37명으로 가장 많고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14명이나 됩니다.
경상남도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18살 이상 미접종자 43만여 명과 소아·청소년 19만여 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미접종 성인은 내일(1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오늘도 김해의 '베트남 음식점'에서 7명, '미얀마 음식점'에서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각각 91명과 36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도내 확진자 접촉이 37명으로 가장 많고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14명이나 됩니다.
경상남도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18살 이상 미접종자 43만여 명과 소아·청소년 19만여 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미접종 성인은 내일(1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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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74명 신규 확진…미접종 성인 내일부터 접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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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30 21: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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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김해 29명, 창원 18명, 진주와 사천, 거제 각 5명 등 모두 74명입니다.
오늘도 김해의 '베트남 음식점'에서 7명, '미얀마 음식점'에서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각각 91명과 36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도내 확진자 접촉이 37명으로 가장 많고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14명이나 됩니다.
경상남도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18살 이상 미접종자 43만여 명과 소아·청소년 19만여 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미접종 성인은 내일(1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오늘도 김해의 '베트남 음식점'에서 7명, '미얀마 음식점'에서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각각 91명과 36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도내 확진자 접촉이 37명으로 가장 많고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14명이나 됩니다.
경상남도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18살 이상 미접종자 43만여 명과 소아·청소년 19만여 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미접종 성인은 내일(1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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