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21.10.01 (06:57) 수정 2021.10.0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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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두기’ 조정안 오늘 발표…18일부터 예약 없이도 접종

다음 주부터 적용될 새로운 '거리 두기' 조정안이 오늘 발표됩니다. 현행 거리 두기 2주 재연장이 유력합니다. 이달 18일부터는 예약 없이도 당일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오늘 국감 시작…‘대장동·고발 사주 의혹’ 공방 예고

현 정부 마지막 국정감사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여야 대선 후보를 둘러싼 대장동 개발 의혹과 고발 사주 의혹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예상됩니다.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60년 만에 폐지

생계급여 부양 의무자 기준이 60년 만에 오늘부터 폐지됩니다. 앞으로는 중위소득 30% 이하 저소득 가구의 경우 부양 가족 유무와 상관없이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면허·경찰 폭행’ 조사…구속영장 신청 검토

무면허 접촉 사고에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장용준 씨가 6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장 씨에 대해 구속 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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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01 06:57:54
    • 수정2021-10-01 07: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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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두기’ 조정안 오늘 발표…18일부터 예약 없이도 접종

다음 주부터 적용될 새로운 '거리 두기' 조정안이 오늘 발표됩니다. 현행 거리 두기 2주 재연장이 유력합니다. 이달 18일부터는 예약 없이도 당일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오늘 국감 시작…‘대장동·고발 사주 의혹’ 공방 예고

현 정부 마지막 국정감사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여야 대선 후보를 둘러싼 대장동 개발 의혹과 고발 사주 의혹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예상됩니다.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60년 만에 폐지

생계급여 부양 의무자 기준이 60년 만에 오늘부터 폐지됩니다. 앞으로는 중위소득 30% 이하 저소득 가구의 경우 부양 가족 유무와 상관없이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면허·경찰 폭행’ 조사…구속영장 신청 검토

무면허 접촉 사고에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장용준 씨가 6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장 씨에 대해 구속 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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