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65세 이상 고령 인구비율 10년 새 두 배
입력 2021.10.01 (07:40)
수정 2021.10.0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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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율이 10년 사이 두 배 높아졌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기준 울산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4만 7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2.9%를 차지해 2010년 보다 6.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고령인구비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시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기준 울산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4만 7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2.9%를 차지해 2010년 보다 6.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고령인구비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시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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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65세 이상 고령 인구비율 10년 새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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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1 07:40:36
- 수정2021-10-01 08:14:50
울산지역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율이 10년 사이 두 배 높아졌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기준 울산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4만 7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2.9%를 차지해 2010년 보다 6.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고령인구비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시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기준 울산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4만 7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2.9%를 차지해 2010년 보다 6.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고령인구비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시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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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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