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대 ‘장애인 수험생 성적 조작’ 2차 사과
입력 2021.10.01 (08:11)
수정 2021.10.0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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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대학교가 장애인 수험생 입시성적 조작과 관련해 2차 사과문을 냈습니다.
진주교대는 잇단 성적 조작 의심 사례에 사과한다며, 다시는 차별이 일어나지 않도록 구성원들의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평가 과정을 잘 살피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장애 학생의 교육권이 보장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진주교대는 잇단 성적 조작 의심 사례에 사과한다며, 다시는 차별이 일어나지 않도록 구성원들의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평가 과정을 잘 살피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장애 학생의 교육권이 보장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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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교대 ‘장애인 수험생 성적 조작’ 2차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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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1 08:11:45
- 수정2021-10-01 08:18:46
진주교육대학교가 장애인 수험생 입시성적 조작과 관련해 2차 사과문을 냈습니다.
진주교대는 잇단 성적 조작 의심 사례에 사과한다며, 다시는 차별이 일어나지 않도록 구성원들의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평가 과정을 잘 살피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장애 학생의 교육권이 보장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진주교대는 잇단 성적 조작 의심 사례에 사과한다며, 다시는 차별이 일어나지 않도록 구성원들의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평가 과정을 잘 살피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장애 학생의 교육권이 보장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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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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