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관계자 18명 단체 식사…“방역수칙 위반 조사”
입력 2021.10.01 (19:33)
수정 2021.10.0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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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평가 위원 등 18명이 식당에서 단체식사를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공주시보건소는 충남교육청 승진 대상 심사위원 15명을 포함한 18명이 어제(30일) 공주의 연수원 인근 한 식당에서 단체로 식사를 한 사실을 확인하고 방역 수칙 위반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이에 대해 업무 관련으로 방역 수칙 예외가 적용되는 것으로 담당자가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공주시보건소는 충남교육청 승진 대상 심사위원 15명을 포함한 18명이 어제(30일) 공주의 연수원 인근 한 식당에서 단체로 식사를 한 사실을 확인하고 방역 수칙 위반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이에 대해 업무 관련으로 방역 수칙 예외가 적용되는 것으로 담당자가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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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 관계자 18명 단체 식사…“방역수칙 위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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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1 19:33:19
- 수정2021-10-01 19:45:44
충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평가 위원 등 18명이 식당에서 단체식사를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공주시보건소는 충남교육청 승진 대상 심사위원 15명을 포함한 18명이 어제(30일) 공주의 연수원 인근 한 식당에서 단체로 식사를 한 사실을 확인하고 방역 수칙 위반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이에 대해 업무 관련으로 방역 수칙 예외가 적용되는 것으로 담당자가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공주시보건소는 충남교육청 승진 대상 심사위원 15명을 포함한 18명이 어제(30일) 공주의 연수원 인근 한 식당에서 단체로 식사를 한 사실을 확인하고 방역 수칙 위반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이에 대해 업무 관련으로 방역 수칙 예외가 적용되는 것으로 담당자가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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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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