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홍천·고성, 양돈농가 ‘ASF’ 이동 제한 해제
입력 2021.10.01 (19:40)
수정 2021.10.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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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했던 인제와 홍천,고성 등 3개 지역 양돈농가와 방역대 내 농장의 이동 제한 조치가 오늘(1일) 0시를 기해 전면 해제됐습니다.
강원도는 인제와 홍천,고성지역 발생 양돈 농장의 매몰 처분 완료일로부터 30일이 지나 시행한 이동 제한 해제 전 검사에서, 세 지역 모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8월 인제와 홍천,고성에서는 양돈농장에서 잇따라 'ASF'가 발생해, 이동 제한 조처가 내려졌었습니다.
강원도는 인제와 홍천,고성지역 발생 양돈 농장의 매몰 처분 완료일로부터 30일이 지나 시행한 이동 제한 해제 전 검사에서, 세 지역 모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8월 인제와 홍천,고성에서는 양돈농장에서 잇따라 'ASF'가 발생해, 이동 제한 조처가 내려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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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홍천·고성, 양돈농가 ‘ASF’ 이동 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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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1 19:40:29
- 수정2021-10-01 19:46:27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했던 인제와 홍천,고성 등 3개 지역 양돈농가와 방역대 내 농장의 이동 제한 조치가 오늘(1일) 0시를 기해 전면 해제됐습니다.
강원도는 인제와 홍천,고성지역 발생 양돈 농장의 매몰 처분 완료일로부터 30일이 지나 시행한 이동 제한 해제 전 검사에서, 세 지역 모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8월 인제와 홍천,고성에서는 양돈농장에서 잇따라 'ASF'가 발생해, 이동 제한 조처가 내려졌었습니다.
강원도는 인제와 홍천,고성지역 발생 양돈 농장의 매몰 처분 완료일로부터 30일이 지나 시행한 이동 제한 해제 전 검사에서, 세 지역 모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8월 인제와 홍천,고성에서는 양돈농장에서 잇따라 'ASF'가 발생해, 이동 제한 조처가 내려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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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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