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의원 “LH 신규 채용 10년 무산 우려”
입력 2021.10.01 (19:41)
수정 2021.10.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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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 강민국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한해 평균 퇴직 직원 수가 207명으로, 혁신안에 따른 정원 2천 명을 감축하려면 앞으로 10년 동안 신규 채용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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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국 의원 “LH 신규 채용 10년 무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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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1 19:41:11
- 수정2021-10-01 19:46:55
국회 정무위원회 강민국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한해 평균 퇴직 직원 수가 207명으로, 혁신안에 따른 정원 2천 명을 감축하려면 앞으로 10년 동안 신규 채용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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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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