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보성路’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입력 2021.10.01 (19:52)
수정 2021.10.0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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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4곳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공모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담양군 창평 달팽이마을과 보성군 걸어서 보성로, 그리고 강진군 병영 600과 영광 뉴트로 재생 등입니다.
선정된 사업에는 오는 2025년까지 국비 320억원과 지방비 215억원 등 모두 850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담양군 창평 달팽이마을과 보성군 걸어서 보성로, 그리고 강진군 병영 600과 영광 뉴트로 재생 등입니다.
선정된 사업에는 오는 2025년까지 국비 320억원과 지방비 215억원 등 모두 850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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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서 보성路’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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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1 19:52:34
- 수정2021-10-01 19:59:50
전남지역 4곳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공모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담양군 창평 달팽이마을과 보성군 걸어서 보성로, 그리고 강진군 병영 600과 영광 뉴트로 재생 등입니다.
선정된 사업에는 오는 2025년까지 국비 320억원과 지방비 215억원 등 모두 850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담양군 창평 달팽이마을과 보성군 걸어서 보성로, 그리고 강진군 병영 600과 영광 뉴트로 재생 등입니다.
선정된 사업에는 오는 2025년까지 국비 320억원과 지방비 215억원 등 모두 850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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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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