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어촌 빈집 32%는 전남에 분포”
입력 2021.10.01 (22:10)
수정 2021.10.0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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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해양수산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어촌의 빈집 4만 4천여 동 가운데 전남이 32%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 의원은 빈집 방치가 길어지면 범죄나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해충 번식지로 전락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위 의원은 빈집 방치가 길어지면 범죄나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해충 번식지로 전락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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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어촌 빈집 32%는 전남에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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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1 22:10:23
- 수정2021-10-01 22:13:13
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해양수산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어촌의 빈집 4만 4천여 동 가운데 전남이 32%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 의원은 빈집 방치가 길어지면 범죄나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해충 번식지로 전락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위 의원은 빈집 방치가 길어지면 범죄나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해충 번식지로 전락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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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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