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응 학급당 학생 수 20명으로 제한해야”

입력 2021.10.01 (23:27) 수정 2021.10.0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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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울산지역 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으로 제한하자는 내용의 결의안이 제출됐습니다.

울산시의회 김시현 의원은 "학급당 적정 학생 수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결정적인 요소"라며, "특히, 코로나 위기에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의 중요성은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 "거리두기 2미터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으로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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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대응 학급당 학생 수 20명으로 제한해야”
    • 입력 2021-10-01 23:27:32
    • 수정2021-10-01 23:46:37
    뉴스9(울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울산지역 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으로 제한하자는 내용의 결의안이 제출됐습니다.

울산시의회 김시현 의원은 "학급당 적정 학생 수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결정적인 요소"라며, "특히, 코로나 위기에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의 중요성은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 "거리두기 2미터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으로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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