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분양주택 2,280여 가구…15.3% 줄어

입력 2021.10.02 (21:37) 수정 2021.10.0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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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미분양 주택이 한 달 전보다 15% 넘게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말 기준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2,280여 가구로 한 달 전보다 15.3%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거제시가 150여 가구, 창원시 140가구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한편, 지난 8월 경남의 주택 매매량은 6천800여 건으로 한 달 전보다 10.7%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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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미분양주택 2,280여 가구…15.3% 줄어
    • 입력 2021-10-02 21:37:51
    • 수정2021-10-02 21:47:44
    뉴스9(창원)
경남의 미분양 주택이 한 달 전보다 15% 넘게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말 기준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2,280여 가구로 한 달 전보다 15.3%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거제시가 150여 가구, 창원시 140가구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한편, 지난 8월 경남의 주택 매매량은 6천800여 건으로 한 달 전보다 10.7%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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