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주민참여 제안 사업 41개 선정
입력 2021.10.03 (21:47)
수정 2021.10.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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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내년도 주민참여 제안 사업 가운데,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41개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학생 분야에서는 용산초의 '학교 숲에서 마음 씨앗 틔우기' 등 6개 사업이, 학부모 분야는 흥덕초의 '공동체가 뭐예요?' 등 12개 사업, 교직원·주민 분야는 군산산북중의 '한 번 걸어봐, 교육공동체와 동네 한바퀴' 등 23개 사업입니다.
도교육청은 사업별로 천 5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내년 2월 관계자 공동 연수와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학생 분야에서는 용산초의 '학교 숲에서 마음 씨앗 틔우기' 등 6개 사업이, 학부모 분야는 흥덕초의 '공동체가 뭐예요?' 등 12개 사업, 교직원·주민 분야는 군산산북중의 '한 번 걸어봐, 교육공동체와 동네 한바퀴' 등 23개 사업입니다.
도교육청은 사업별로 천 5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내년 2월 관계자 공동 연수와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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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주민참여 제안 사업 41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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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3 21:47:21
- 수정2021-10-03 21:50:20
전북교육청이 내년도 주민참여 제안 사업 가운데,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41개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학생 분야에서는 용산초의 '학교 숲에서 마음 씨앗 틔우기' 등 6개 사업이, 학부모 분야는 흥덕초의 '공동체가 뭐예요?' 등 12개 사업, 교직원·주민 분야는 군산산북중의 '한 번 걸어봐, 교육공동체와 동네 한바퀴' 등 23개 사업입니다.
도교육청은 사업별로 천 5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내년 2월 관계자 공동 연수와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학생 분야에서는 용산초의 '학교 숲에서 마음 씨앗 틔우기' 등 6개 사업이, 학부모 분야는 흥덕초의 '공동체가 뭐예요?' 등 12개 사업, 교직원·주민 분야는 군산산북중의 '한 번 걸어봐, 교육공동체와 동네 한바퀴' 등 23개 사업입니다.
도교육청은 사업별로 천 5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내년 2월 관계자 공동 연수와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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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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