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온열질환자 126명…전국 두 번째
입력 2021.10.05 (08:05)
수정 2021.10.0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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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경남의 온열 질환자는 126명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경남에서는 온열질환으로 1명이 숨졌으며, 지역별 환자는 진주 27명, 창원 23명, 김해와 거제 각 20명 등이었습니다.
한편 올해 경남의 폭염 일수는 11.3일로 지난해보다 1.8일 많았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경남에서는 온열질환으로 1명이 숨졌으며, 지역별 환자는 진주 27명, 창원 23명, 김해와 거제 각 20명 등이었습니다.
한편 올해 경남의 폭염 일수는 11.3일로 지난해보다 1.8일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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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온열질환자 126명…전국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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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5 08:05:58
- 수정2021-10-05 08:55:10
올해 여름 경남의 온열 질환자는 126명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경남에서는 온열질환으로 1명이 숨졌으며, 지역별 환자는 진주 27명, 창원 23명, 김해와 거제 각 20명 등이었습니다.
한편 올해 경남의 폭염 일수는 11.3일로 지난해보다 1.8일 많았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경남에서는 온열질환으로 1명이 숨졌으며, 지역별 환자는 진주 27명, 창원 23명, 김해와 거제 각 20명 등이었습니다.
한편 올해 경남의 폭염 일수는 11.3일로 지난해보다 1.8일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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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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