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곶감농가 특별방역기간 운영
입력 2021.10.05 (08:13)
수정 2021.10.0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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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본격적인 곶감철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곶감 농가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곶감 농가 2백80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또, 작업 전 근로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의무화하는 등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에 힘쓸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곶감 농가 2백80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또, 작업 전 근로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의무화하는 등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에 힘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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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 곶감농가 특별방역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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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5 08:13:15
- 수정2021-10-05 08:56:24
상주시는 본격적인 곶감철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곶감 농가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곶감 농가 2백80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또, 작업 전 근로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의무화하는 등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에 힘쓸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곶감 농가 2백80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또, 작업 전 근로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의무화하는 등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에 힘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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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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