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산림바이오센터 운영준비단 발족…내년 출범
입력 2021.10.05 (08:28)
수정 2021.10.0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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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내년 1월 준공 예정인 충북 산림바이오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준비단을 꾸리고, 오늘(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갑니다.
충청북도 공무원 2명과 옥천군 공무원 1명으로 구성된 운영준비단은 옛 옥천이원묘목유통센터에 마련된 사무공간에서 센터가 출범하기 전까지 조례 제정, 개발목표 종자 확보 등 센터 운영에 필요한 사전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산림 천연물질 확보와 산림생명 신 종자 연구개발 등의 역할을 맡을 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옥천군 이원면 일원에 200억 원을 들여 조성 중입니다.
충청북도 공무원 2명과 옥천군 공무원 1명으로 구성된 운영준비단은 옛 옥천이원묘목유통센터에 마련된 사무공간에서 센터가 출범하기 전까지 조례 제정, 개발목표 종자 확보 등 센터 운영에 필요한 사전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산림 천연물질 확보와 산림생명 신 종자 연구개발 등의 역할을 맡을 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옥천군 이원면 일원에 200억 원을 들여 조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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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산림바이오센터 운영준비단 발족…내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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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5 08:28:43
- 수정2021-10-05 08:39:13
충청북도가 내년 1월 준공 예정인 충북 산림바이오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준비단을 꾸리고, 오늘(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갑니다.
충청북도 공무원 2명과 옥천군 공무원 1명으로 구성된 운영준비단은 옛 옥천이원묘목유통센터에 마련된 사무공간에서 센터가 출범하기 전까지 조례 제정, 개발목표 종자 확보 등 센터 운영에 필요한 사전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산림 천연물질 확보와 산림생명 신 종자 연구개발 등의 역할을 맡을 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옥천군 이원면 일원에 200억 원을 들여 조성 중입니다.
충청북도 공무원 2명과 옥천군 공무원 1명으로 구성된 운영준비단은 옛 옥천이원묘목유통센터에 마련된 사무공간에서 센터가 출범하기 전까지 조례 제정, 개발목표 종자 확보 등 센터 운영에 필요한 사전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산림 천연물질 확보와 산림생명 신 종자 연구개발 등의 역할을 맡을 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옥천군 이원면 일원에 200억 원을 들여 조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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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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