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 다목적 소방헬기 20년 무사고 달성
입력 2021.10.05 (09:55)
수정 2021.10.0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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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가 운영하는 다목적 소방헬기가 2000년 도입 이후 20년째 무사고 비행을 달성했습니다.
이 소방헬기는 지난해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화재와 2019년 대형 산불 등의 진화에 동원됐으며, 지금까지 모두 2천 4백여 차례 출동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소방본부는 2019년과 지난해 2년 연속 '항공안전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 소방헬기는 지난해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화재와 2019년 대형 산불 등의 진화에 동원됐으며, 지금까지 모두 2천 4백여 차례 출동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소방본부는 2019년과 지난해 2년 연속 '항공안전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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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소방 다목적 소방헬기 20년 무사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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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5 09:55:13
- 수정2021-10-05 10:26:16
울산소방본부가 운영하는 다목적 소방헬기가 2000년 도입 이후 20년째 무사고 비행을 달성했습니다.
이 소방헬기는 지난해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화재와 2019년 대형 산불 등의 진화에 동원됐으며, 지금까지 모두 2천 4백여 차례 출동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소방본부는 2019년과 지난해 2년 연속 '항공안전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 소방헬기는 지난해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화재와 2019년 대형 산불 등의 진화에 동원됐으며, 지금까지 모두 2천 4백여 차례 출동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소방본부는 2019년과 지난해 2년 연속 '항공안전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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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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