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괴산 수산식품거점단지 활성화 대책 추진
입력 2021.10.05 (10:36)
수정 2021.10.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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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괴산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의 활성화 대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수산물 직판장 운영하고 오는 2023년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아쿠아리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9년 괴산군 대덕리에 문을 연 이 시설은 관광 기반 시설 부족으로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수산물 직판장 운영하고 오는 2023년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아쿠아리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9년 괴산군 대덕리에 문을 연 이 시설은 관광 기반 시설 부족으로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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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괴산 수산식품거점단지 활성화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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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5 10:36:30
- 수정2021-10-05 10:56:47
충청북도가 괴산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의 활성화 대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수산물 직판장 운영하고 오는 2023년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아쿠아리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9년 괴산군 대덕리에 문을 연 이 시설은 관광 기반 시설 부족으로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수산물 직판장 운영하고 오는 2023년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아쿠아리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9년 괴산군 대덕리에 문을 연 이 시설은 관광 기반 시설 부족으로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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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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