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어린이집 등 부산 43명 신규 확진
입력 2021.10.05 (19:14)
수정 2021.10.0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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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오늘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모두 43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어제(4일) 한 학생이 확진된 부산진구 한 초등학교에서 오늘 또 다른 학생과 가족 등 5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강서구의 한 어린이집에서도 원아 1명이 확진된 이후 지금까지 원아와 접촉자 등 8명이 연쇄 감염됐습니다.
이 밖에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남 양산 대형 사업체와 서구 목욕탕에서도 각각 9명, 2명이 추가 확진되며, 감염 확산이 이어졌습니다.
어제(4일) 한 학생이 확진된 부산진구 한 초등학교에서 오늘 또 다른 학생과 가족 등 5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강서구의 한 어린이집에서도 원아 1명이 확진된 이후 지금까지 원아와 접촉자 등 8명이 연쇄 감염됐습니다.
이 밖에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남 양산 대형 사업체와 서구 목욕탕에서도 각각 9명, 2명이 추가 확진되며, 감염 확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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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어린이집 등 부산 43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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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5 19:14:32
- 수정2021-10-05 19:17:06
부산에서는 오늘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모두 43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어제(4일) 한 학생이 확진된 부산진구 한 초등학교에서 오늘 또 다른 학생과 가족 등 5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강서구의 한 어린이집에서도 원아 1명이 확진된 이후 지금까지 원아와 접촉자 등 8명이 연쇄 감염됐습니다.
이 밖에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남 양산 대형 사업체와 서구 목욕탕에서도 각각 9명, 2명이 추가 확진되며, 감염 확산이 이어졌습니다.
어제(4일) 한 학생이 확진된 부산진구 한 초등학교에서 오늘 또 다른 학생과 가족 등 5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강서구의 한 어린이집에서도 원아 1명이 확진된 이후 지금까지 원아와 접촉자 등 8명이 연쇄 감염됐습니다.
이 밖에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남 양산 대형 사업체와 서구 목욕탕에서도 각각 9명, 2명이 추가 확진되며, 감염 확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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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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