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차 접종률 78.6%…청소년 접종 사전 예약 ‘시작’

입력 2021.10.05 (21:40) 수정 2021.10.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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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지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80 퍼센트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 사전 예약도 오늘 저녁 8시부터 시작됩니다.

조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북에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140만 9천여 명.

1차 접종률은 78.6%에 달합니다.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모두 마친 비율도 전체 도민의 절반을 넘긴 57퍼센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 "백신은 안전하기 때문에 접종이 되는 거고요. 그에 따른 다양한 반응들은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18살 미만 청소년의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시작되면서 접종률은 더 오를 전망입니다.

우선 예약 대상자인 16살, 17살 청소년은 전북지역에 3만 5천7백여 명, 또 2주 뒤부터 사전 예약이 이뤄지는 12살부터 15살 사이 청소년은 6만 6천6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은 화이자 백신을 3주 간격으로 두 번 맞게 됩니다.

접종은 이달 18일부터이며 접종 사전 예약은 청소년 본인과 부모의 판단에 따라 자율적으로 이뤄집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 "학교 그리고 부모님들 통해서 적극적으로 안내해드리고 안전하다는 내용으로 해서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와 의료기관 종사자, 노인 요양시설 등 고령층과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 백신 접종, 이른바 '부스터샷'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 이후 이상 반응이 나타날 때를 대비한 신속대응팀을 꾸려 도민들이 안전하게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방역 체계를 보강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촬영기자:정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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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1차 접종률 78.6%…청소년 접종 사전 예약 ‘시작’
    • 입력 2021-10-05 21:40:29
    • 수정2021-10-05 21:51:10
    뉴스9(전주)
[앵커]

전북지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80 퍼센트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 사전 예약도 오늘 저녁 8시부터 시작됩니다.

조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북에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140만 9천여 명.

1차 접종률은 78.6%에 달합니다.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모두 마친 비율도 전체 도민의 절반을 넘긴 57퍼센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 "백신은 안전하기 때문에 접종이 되는 거고요. 그에 따른 다양한 반응들은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18살 미만 청소년의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시작되면서 접종률은 더 오를 전망입니다.

우선 예약 대상자인 16살, 17살 청소년은 전북지역에 3만 5천7백여 명, 또 2주 뒤부터 사전 예약이 이뤄지는 12살부터 15살 사이 청소년은 6만 6천6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은 화이자 백신을 3주 간격으로 두 번 맞게 됩니다.

접종은 이달 18일부터이며 접종 사전 예약은 청소년 본인과 부모의 판단에 따라 자율적으로 이뤄집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 "학교 그리고 부모님들 통해서 적극적으로 안내해드리고 안전하다는 내용으로 해서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와 의료기관 종사자, 노인 요양시설 등 고령층과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 백신 접종, 이른바 '부스터샷'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 이후 이상 반응이 나타날 때를 대비한 신속대응팀을 꾸려 도민들이 안전하게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방역 체계를 보강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촬영기자:정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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