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전역 인근 성매매 업소 건물·토지 몰수
입력 2021.10.05 (21:57)
수정 2021.10.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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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대전역 인근 성매매 업소를 적발하고 성매매 알선 장소로 사용된 여관 건물과 토지를 몰수했습니다.
대전경찰청 광역풍속수사팀은 지난 5월 대전역 인근에서 성매매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와 종사자 20여 명을 불구속 입건한 데 이어 최근 범행 장소로 사용된 지상 4층 규모의 여관 건물과 토지 200여 제곱미터를 기소 전 몰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불구속 입건한 성매매 업주와 종사자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대전경찰청 광역풍속수사팀은 지난 5월 대전역 인근에서 성매매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와 종사자 20여 명을 불구속 입건한 데 이어 최근 범행 장소로 사용된 지상 4층 규모의 여관 건물과 토지 200여 제곱미터를 기소 전 몰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불구속 입건한 성매매 업주와 종사자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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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대전역 인근 성매매 업소 건물·토지 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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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5 21:57:06
- 수정2021-10-05 22:02:52
경찰이 대전역 인근 성매매 업소를 적발하고 성매매 알선 장소로 사용된 여관 건물과 토지를 몰수했습니다.
대전경찰청 광역풍속수사팀은 지난 5월 대전역 인근에서 성매매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와 종사자 20여 명을 불구속 입건한 데 이어 최근 범행 장소로 사용된 지상 4층 규모의 여관 건물과 토지 200여 제곱미터를 기소 전 몰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불구속 입건한 성매매 업주와 종사자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대전경찰청 광역풍속수사팀은 지난 5월 대전역 인근에서 성매매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와 종사자 20여 명을 불구속 입건한 데 이어 최근 범행 장소로 사용된 지상 4층 규모의 여관 건물과 토지 200여 제곱미터를 기소 전 몰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불구속 입건한 성매매 업주와 종사자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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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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