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울산에 라텍스 생산시설 증설
입력 2021.10.05 (23:30)
수정 2021.10.0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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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텍스 분야 전 세계 생산능력 1위 기업인 금호석유화학이 생산시설을 확장하기 위해 울산에 투자를 확대합니다.
울산시와 금호석유화학은 투자양해각서를 맺고, 울산 남구 석유화학공단 내에 2023년까지 2천 5백여억 원을 투자해 연간 23만 6천 톤 규모의 라텍스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77명의 인력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와 금호석유화학은 투자양해각서를 맺고, 울산 남구 석유화학공단 내에 2023년까지 2천 5백여억 원을 투자해 연간 23만 6천 톤 규모의 라텍스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77명의 인력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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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석유화학, 울산에 라텍스 생산시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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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5 23:30:36
- 수정2021-10-05 23:43:06
라텍스 분야 전 세계 생산능력 1위 기업인 금호석유화학이 생산시설을 확장하기 위해 울산에 투자를 확대합니다.
울산시와 금호석유화학은 투자양해각서를 맺고, 울산 남구 석유화학공단 내에 2023년까지 2천 5백여억 원을 투자해 연간 23만 6천 톤 규모의 라텍스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77명의 인력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와 금호석유화학은 투자양해각서를 맺고, 울산 남구 석유화학공단 내에 2023년까지 2천 5백여억 원을 투자해 연간 23만 6천 톤 규모의 라텍스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77명의 인력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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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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