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강원도 인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사례 확인

입력 2021.10.06 (12:52) 수정 2021.10.06 (14: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인제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 강원도 인제군 남면의 양돈농장에서 실시한 도축장 출하를 위한 사전 정밀검사에서 어미 돼지 1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반응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며, 오늘 오후 최종 양성 여부가 판정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림축산식품부, 강원도 인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사례 확인
    • 입력 2021-10-06 12:52:58
    • 수정2021-10-06 14:01:36
    뉴스 12
강원도 인제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 강원도 인제군 남면의 양돈농장에서 실시한 도축장 출하를 위한 사전 정밀검사에서 어미 돼지 1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반응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며, 오늘 오후 최종 양성 여부가 판정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