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양돈 농장서 ‘ASF’ 발생…돼지 570여 마리 매몰 처분
입력 2021.10.06 (19:06)
수정 2021.10.0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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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인제군 남면 어론리의 한 양돈농장에서 키우는 돼지 1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 돼지 570여 마리가 매몰 처분됐습니다.
인제군은 감염 경로 파악을 위해 해당 농장의 출입 차량 등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에서는 화천과 영월, 인제 등 5개 시군의 양돈농장에서 'ASF'가 7번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 돼지 570여 마리가 매몰 처분됐습니다.
인제군은 감염 경로 파악을 위해 해당 농장의 출입 차량 등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에서는 화천과 영월, 인제 등 5개 시군의 양돈농장에서 'ASF'가 7번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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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 양돈 농장서 ‘ASF’ 발생…돼지 570여 마리 매몰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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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6 19:06:29
- 수정2021-10-06 19:11:10
오늘(6일), 인제군 남면 어론리의 한 양돈농장에서 키우는 돼지 1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 돼지 570여 마리가 매몰 처분됐습니다.
인제군은 감염 경로 파악을 위해 해당 농장의 출입 차량 등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에서는 화천과 영월, 인제 등 5개 시군의 양돈농장에서 'ASF'가 7번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 돼지 570여 마리가 매몰 처분됐습니다.
인제군은 감염 경로 파악을 위해 해당 농장의 출입 차량 등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에서는 화천과 영월, 인제 등 5개 시군의 양돈농장에서 'ASF'가 7번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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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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