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12일 결선…심상정·이정미 맞대결
입력 2021.10.06 (19:12)
수정 2021.10.06 (20: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선 경선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정의당이 결선 투표를 통해 오는 12일 최종 후보를 확정합니다.
최종 투표수 만 천 8백여 표 가운데 심상정 의원이 46.42%, 이정미 전 의원이 37.9%를 얻었습니다.
정의당은 온라인과 ARS 전화투표를 거쳐 오는 12일 개표를 통해 대선후보를 확정합니다.
최종 투표수 만 천 8백여 표 가운데 심상정 의원이 46.42%, 이정미 전 의원이 37.9%를 얻었습니다.
정의당은 온라인과 ARS 전화투표를 거쳐 오는 12일 개표를 통해 대선후보를 확정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의당, 12일 결선…심상정·이정미 맞대결
-
- 입력 2021-10-06 19:12:28
- 수정2021-10-06 20:12:08
대선 경선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정의당이 결선 투표를 통해 오는 12일 최종 후보를 확정합니다.
최종 투표수 만 천 8백여 표 가운데 심상정 의원이 46.42%, 이정미 전 의원이 37.9%를 얻었습니다.
정의당은 온라인과 ARS 전화투표를 거쳐 오는 12일 개표를 통해 대선후보를 확정합니다.
최종 투표수 만 천 8백여 표 가운데 심상정 의원이 46.42%, 이정미 전 의원이 37.9%를 얻었습니다.
정의당은 온라인과 ARS 전화투표를 거쳐 오는 12일 개표를 통해 대선후보를 확정합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