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선 후보 심상정·이정미 압축…12일 확정
입력 2021.10.06 (21:33)
수정 2021.10.0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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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선 경선이 심상정, 이정미 후보의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오늘 발표된 1차 경선 결과 심상정 후보는 46.4%, 이정미 후보는 37.9%를 득표했습니다.
3위는 김윤기, 4위는 황순식 후보였습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규정한 당헌에 따라 정의당은 내일부터 심상정, 이정미 후보를 놓고 다시 투표에 들어갑니다.
정의당 대선 후보는 12일에 확정됩니다.
오늘 발표된 1차 경선 결과 심상정 후보는 46.4%, 이정미 후보는 37.9%를 득표했습니다.
3위는 김윤기, 4위는 황순식 후보였습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규정한 당헌에 따라 정의당은 내일부터 심상정, 이정미 후보를 놓고 다시 투표에 들어갑니다.
정의당 대선 후보는 12일에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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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대선 후보 심상정·이정미 압축…12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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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6 21:33:36
- 수정2021-10-06 21:46:28
정의당 대선 경선이 심상정, 이정미 후보의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오늘 발표된 1차 경선 결과 심상정 후보는 46.4%, 이정미 후보는 37.9%를 득표했습니다.
3위는 김윤기, 4위는 황순식 후보였습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규정한 당헌에 따라 정의당은 내일부터 심상정, 이정미 후보를 놓고 다시 투표에 들어갑니다.
정의당 대선 후보는 12일에 확정됩니다.
오늘 발표된 1차 경선 결과 심상정 후보는 46.4%, 이정미 후보는 37.9%를 득표했습니다.
3위는 김윤기, 4위는 황순식 후보였습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규정한 당헌에 따라 정의당은 내일부터 심상정, 이정미 후보를 놓고 다시 투표에 들어갑니다.
정의당 대선 후보는 12일에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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