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원주·강릉 제외 15개 시군 응급의료 취약”
입력 2021.10.07 (07:44)
수정 2021.10.0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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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연구소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응급 의료 취약지역을 조사한 결과, 강원도는 춘천과 원주,강릉을 제외한 15개 시군이 포함됐습니다.
응급의료 취약지역은 환자 발생 시, 30분 이내에 지역응급의료센터 도착이 어렵거나, 1시간 이내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갈 수 없는 인구 비율이 27%를 넘는 지역을 의미합니다.
응급의료 취약지역은 환자 발생 시, 30분 이내에 지역응급의료센터 도착이 어렵거나, 1시간 이내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갈 수 없는 인구 비율이 27%를 넘는 지역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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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원주·강릉 제외 15개 시군 응급의료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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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7 07:44:40
- 수정2021-10-07 08:05:39
나라살림연구소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응급 의료 취약지역을 조사한 결과, 강원도는 춘천과 원주,강릉을 제외한 15개 시군이 포함됐습니다.
응급의료 취약지역은 환자 발생 시, 30분 이내에 지역응급의료센터 도착이 어렵거나, 1시간 이내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갈 수 없는 인구 비율이 27%를 넘는 지역을 의미합니다.
응급의료 취약지역은 환자 발생 시, 30분 이내에 지역응급의료센터 도착이 어렵거나, 1시간 이내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갈 수 없는 인구 비율이 27%를 넘는 지역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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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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