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3대 입법과 4대 과제 완성 촉구
입력 2021.10.07 (07:54)
수정 2021.10.0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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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희망 대장정에 나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울산을 찾아 3대 입법과 4대 과제 완성을 촉구했습니다.
3대 입법은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법제화와 교원업무 정상화, 교육내용 적정화이며, 4대 과제는 교사-공무원의 정치기본권 쟁취, 차등 성과급 폐지 등입니다.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은 "경쟁에서 협력으로의 교육대전환을 위해 교육희망 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3대 입법은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법제화와 교원업무 정상화, 교육내용 적정화이며, 4대 과제는 교사-공무원의 정치기본권 쟁취, 차등 성과급 폐지 등입니다.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은 "경쟁에서 협력으로의 교육대전환을 위해 교육희망 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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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3대 입법과 4대 과제 완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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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7 07:54:14
- 수정2021-10-07 08:24:08
교육희망 대장정에 나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울산을 찾아 3대 입법과 4대 과제 완성을 촉구했습니다.
3대 입법은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법제화와 교원업무 정상화, 교육내용 적정화이며, 4대 과제는 교사-공무원의 정치기본권 쟁취, 차등 성과급 폐지 등입니다.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은 "경쟁에서 협력으로의 교육대전환을 위해 교육희망 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3대 입법은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법제화와 교원업무 정상화, 교육내용 적정화이며, 4대 과제는 교사-공무원의 정치기본권 쟁취, 차등 성과급 폐지 등입니다.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은 "경쟁에서 협력으로의 교육대전환을 위해 교육희망 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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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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